안경렌즈 제조업체 케미렌즈가 한국인 노안에 맞춤형으로 개발한 누진다초점렌즈 ‘퍼펙트UV 매직폼 케미디지털’<사진>을 4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한국인 노안 구조에 적합하도록 누진대의 길이가 짧게 설계돼, 먼 거리와 가까운 거리를 번갈아 볼 때 고개나 얼굴을 상하로 움직이지 않고 눈만 움직여도 돼 시야 이동이 편리하다. 또 노안과 백내장, 황반변성등의 안질환을 일으키는 자외선의 최대 파장대인 400㎚를 차단할 수 있는 기능도 갖췄다. 일반 누진렌즈보다 선명도가 뛰어나고 시야 폭을 넓힌 게 특징이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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