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정부세종청사에 입주한 정부부처 18개 기관이 손잡고 청사 울타리 주변에 무궁화를 심었다.
정부청사관리소는 5일 식목일을 맞아 정부세종청사 입주기관 모두가 함께 참여하는 식목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18개 입주기관 382명이 참여해 17개 동의 57곳 울타리 주변에 무궁화 5204본을 심었다.
이번 행사와 관련 유승경 정부청사관리소 소장은 “나라꽃인 무궁화 보급 확대에 동참하고, 청사 입주기관 모두 참석해 나라사랑과 화합의 의미를 다지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적으로 무궁화 식재를 확대해 나라꽃 보급과 애국심 고양에 앞장 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청사관리소는 무궁화 심기 운동을 지속한다. ‘호국의 달’인 6월에는 국가보훈처 등 유관기관과 함께 ‘무궁화 동산’을 조성한다. 특히 올해엔 입주기관과 지자체 상징수목을 함께 식재한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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