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최근 많은 중국대학들이 입학시험에서 필기시험 외 면접의 비중을 점차 늘리고 있다. 필기시험은 좋은 성적으로 통과했는데 반해, 회화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아 본 수업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서다.이에 많은 중국대학들이 면접시험을 추가로 실시해 유학생들의 합격, 불합격 여부를 판단한다. 즉, 필기시험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해도, 면접시험 점수가 낮을 경우 입학이 어려워지고 있는 것이다.오는 23일 실시하는 북경사범대학의 입학시험에서도 면접 비중을 많이 늘렸다. 유학생 모집학과 대부분이 면접시험을 필수로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입학 후에도 전공 수업을 잘 따라갈 수 있는지를 판단한다.이에 파고다교육그룹의 중국유학스쿨이 오는 23일 실시하는 북경사범대학의 입학시험을 대비해 학생들을 위한 면접 대비반을 개설한다.북경사범대학의 면접은 일상생황에서 사회적인 이슈까지 그 내용이 다양하다. 파고다 중국유학스쿨 면접 대비반을 통해 본인이 지원한 전공에 맞춰 예상 질문을 뽑아 답변하는 연습은 물론, 발음 및 문법교정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별 맞춤 학습을 위해 소수정예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면접 대비반은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수강신청 및 문의는 전화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