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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 악천후로 중단된 실종자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해경은 선체 진입을 위해 무인로봇을 동원하고 잠수요원도 투입했다.
해경에 따르면 무인로봇·잠수요원 투입현장에는 해경, 해군, 관공서, 민간 선박 172척과 해경 283명, 해군 229명 등 잠수요원 512명이 투입됐다.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 악천후로 중단된 실종자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해경은 선체 진입을 위해 무인로봇을 동원하고 잠수요원도 투입했다. 해경에 따르면 무인로봇·잠수요원 투입현장에는 해경, 해군, 관공서, 민간 선박 172척과 해경 283명, 해군 229명 등 잠수요원 512명이 투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