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피터팬 컴플렉스가 오는 11일 김광석의 20주기를 추모하는 트리뷰트 싱글을 발표한다.

9일 루비레코드에 따르면 ‘영원한 가객’ 고 김광석(1964-1996)의 20주기를 추모하는 ‘김광석을 보다展 : 만나다·듣다·그리다’ 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트리뷰트 싱글 발표의 첫 주자로 피터팬 컴플렉스가 시동을 걸었다. ‘김광석 20주기, 김광석을 기억하다’라는 프로젝트로, 전시가 진행되는 3개월 동안 매달 한 곡씩 후배 뮤지션들이 그를 기억하는 노래를 발표할 예정이다.

피터팬 컴플렉스는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새롭게 편곡해 선보인다. 담백한 기타 위에 전지한의 보컬을 얹었고, 원곡과는 다른 템포로 새로운 김광석을 만나볼 수 있다.

4월 피터팬 컴플렉스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 을 시작으로 5월 오만석X램즈, 6월 위아더나잇까지 매달 김광석의 노래를 만나게 된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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