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성수기 진입에 따른 실적 회복 전망에 강세다.
15일 오전 10시10분 현재 롯데하이마트는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2.79%(1400원) 오른 5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NH투자증권은 이날 롯데하이마트에 대해 계절적 성수기 진입에 따른 기대감이 형성되는 시기라고 판단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신규 제시했다.
이지영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여름 성수기에 진입하고 있는 가운데, 올해 에어컨 신제품 효과를 기대해 볼만하다”며 “1분기 실적은 예상치를 하회하지만 에어컨 신제품 효과, 취급품목수(SKU) 확대 등으로 완만한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삼성과 LG의 에어컨부문의 모델교체가 있었고 메르스 사태로 베이스도 낮아져 올해 실적 개선 폭이 크다는 것이 이 연구원의 분석이다.
이 연구원은 “판매품목 확대에 따른 점당 매출 상승도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롯데하이마트의 점당 취급품목수(SKU)는 2014년말 8300개에서 2015년 1만3000개, 올해 2만개로 늘어나는 중으로 실제 SKU가 월등히 높은 ‘야마다덴키’와 ‘베스트바이’의 경우 점당 평균 매출이 동사의 2.5배에 달하고 있다”고 말했다.
y2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