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이효리가 결국 이사를 택했다. 끊이지 않고 자신의 집을 찾는 관광객 때문이다.
14일 일간스포츠에 따르면 이효리는 애월 소길리 집을 둔 채 다른 곳으로 거처를 옮겼다.
일대 부동산 관계자는 “이구동성으로 이효리가 소길리를 떠난 지 꽤 됐다”고 매체에 말했다.
이효리와 남편 이상순의 집은 MBC ‘무한도전’ 방송을 타면서 큰 화제가 됐다. 이후 이효리가 블로그 활동을 하면서 유명세를 치뤘고, 일대에선 관광명소(?)가 돼 버렸다.
집이 노출되면서 찾아오는 관광객들 때문에 몸살을 앓았다.
이효리는 직접 SNS를 통해 간곡한 부탁을 청하기도 했다. 그는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 죄송하지만 우리집은 관광 코스가 아니다.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라는 글을 남긴 바 있다.
sh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