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이화여자대학교(총장 최경희)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중간고사 시험기간 동안 매일 오전 8시30분부터 아침 죽을 제공하는 ‘든든한 이화사랑’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든든한 이화사랑’은 매년 중간고사 기간에 주먹밥, 도넛, 과일 등 푸짐한 간식을 배부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아온 ‘맛있는 이화사랑’을 개편해 새롭게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20일부터 22일까지 오전 8시30분부터 9시30분까지 헬렌관 식당에서 매일 다른 종류의 죽과 메뉴들로 구성된 아침식사를 선착순 400명, 3일간 총 1200명에게 제공해 밤을 새워 시험공부를 하는 학생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본 행사는 이화여대 학생처(처장 석인선)가 주관하는 ‘이화사랑 프로그램 시리즈’의 일환으로, 학생처는 “시험시간에 밤새 공부하고 식사를 거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아침을 든든히 먹고 좋은 결과를 거두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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