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내년 2월까지 중차량(40톤 초과 차량)운행허가시스템을 보완하고 중차량 노선을 추가 개발하는 용역을 시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서울시는 2011년 12월부터 인터넷을 통한 운행허가 신청시스템을 구축(242개 노선 830㎞)해 민원인이 허가 신청시 간단한 차량 정보를 입력하면 안전한 노선을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중차량운행허가시스템은 교량 정밀안전진단의 상태평가와 안전성평가 반영해 보완한다. 용역을 통해 중차량 노선과 시설물 상태를 전수 조사해 내하력(하중을 받을수 있는 능력) 성능변화를 분석, 진단 결과(상태평가 및 안전성평가)를 시스템에 수시 반영하고 과도한 우회노선을 단축하는 추가 노선 개발한다.

서울시 김준기 안전총괄본부장은 “중차량 최단거리 통행노선 개발은 물류 비용을 절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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