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지난달 14일 출시된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의 가입자가 163만명을 넘어섰다.

25일 한국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판매 6주차(18∼22일)에 12만5096명이 ISA에 새로 가입해 1459억원을 투자했다. 이에따라 ISA 누적 가입자 수는 모두 163만1694명으로 늘었다.

이 가운데 은행이 147만2314명으로 전체의 90.2%를 차지했고 증권 15만8472명, 보험 908명 순이다.

누적 가입액은 1조1543억원이다. 은행이 7359억원(63.8%)으로 증권의 4171억원(36.1%)보다 많았다. 보험권의 누적 가입액은 12억원(0.1%)에 그쳤다. ISA 유형별로는 신탁형이 1조1011억원에 달했고, 일임형은 532억원에 그쳤다.

1인당 평균 가입액은 71만원 수준으로 집계됐다.업권별로는 증권이 263만원으로 은행(50만원)의 5배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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