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한국전력이 연일 신고가를 경신하며, 시가총액 2위 굳히기에 들어간 양상이다.
27일 오전 9시32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전 거래일보다 2.77% 오른 6만3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의 사상 최고가 기록을 갈아치웠다. 한전은 실적 호조 기대감에 전날에도 3.19% 오른 6만1400원에 거래를 마쳤다.종가 기준 사상 최고가다.
한국전력은 올 들어 주식시장에서 4개월 가까이 대장주인 삼성전자의 뒤를 이어 시가총액 2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반면 현대자동차는 2위 자리를 공교롭게도 한전에 빼앗긴 이후 갈수록 더 밀리는 형국이다.
현대차는 올해 1분기 부진한 실적으로 약세를 나타내고 있다.
오전 9시 50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현대차는 전날보다 2.61% 내린 14만9500원에 거래 중이다.
2분기 실적 개선 전망에도 1분기 실적 부진에 따른 우려감이 해소되지 않으면서팔자 매물이 소폭 우세한 상황이다.
현대차의 올 1분기 매출액은 22조3000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6.7%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15.5% 줄어든 1조3420억원을 기록했다.
/
par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