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전자집적회로 제조업체인 코아로직이 매매거래가 재개된 뒤로 연일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27일 오전 9시34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코아로직은 전 거래일보다 1790원(29.93%) 오른 7770원에 거래됐다. 코아로직은 전날에도 가격제한폭으로 치솟았다.
코아로직은 회생계획 인가 후 감자 및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등을 거치면서 지난 2월 중순부터 거래가 정지됐다가 전날 매매거래 정지가 해제됐다.
한국거래소는 ‘코데즈컴바인 사태’의 대응책으로 감자 후 저가로 대규모 유상증자하는 종목의 기준가격 계산 방식을 바꾼 뒤 처음으로 코아로직에 새 방식을 적용했다.
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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