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증권은 28일 LG이노텍에 대해 투자의견을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목표주가도 11만원에서 8만8천원으로 내렸다.
이종욱 연구원은 “애초 주가 반등의 촉매제로 여긴 듀얼 카메라 도입이 산업환경 변화로 스마트폰 판매 개선에 주는 영향이 축소되고 고객사의 비용 통제로 매출 하락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1분기의 실적 부진도 미주 거래처의 주문 감소와 시장 점유율 하락이반영된 때문인 것으로 진단했다.
LG이노텍이 전날 공시한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조1천950억원과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각각 22.5%와 99.4% 줄었다.
이 연구원은 “컨센서스(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한 어닝 쇼크를 낸 가장 큰 이유는 카메라 모듈 부문의 매출 급감”이라며 “카메라 모듈의 생산규모 재정비가 필요해 보인다”고 지적했다.
/
park@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