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관내 초등학생 9300여명을 대상으로 부모님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효도엽서 보내기를 실시한다.
효도엽서 보내기는 학생들이 부모님께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가정의 소중함을 깨닫게 할 뿐만 아니라, 도로명주소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도로명주소 홍보를 위해 맞춤형 우편엽서 9600장을 제작해 지난 달 관내 17개 초등학교에 배부하고 각 초등학교는 자체 일정에 따라 학생들이 엽서를 쓴 후 도로명주소를 기재해 우편으로 발송토록했다.
류경순 종합민원과장은 4일 “도로명주소 효도엽서 보내기를 통해 온가족이 도로명주소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교사들 또한 학교에서 사용되는 공부 주소의 도로명주소 활성화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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