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검찰이 가습기 살균제 사망 사건의 최대 가해 업체인 옥시레킷벤키저의 유해성 실험보고서 조작 의혹에 대한 수사에 본격 착수했다.
실험을 주관한 서울대와 호서대 교수 연구실과 자택을 압수수색 하고, 서울대 조 모 교수를 긴급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
조 교수는 옥시의 의뢰를 받고 ‘가습기 살균제와 폐 손상 사이에 인과관계가 명확하지 않다’는 등 옥시 측에 유리한 보고서를 써 준 의혹을 받고 있다.
조 교수는 옥시 측으로부터 자문료 명목으로 수천만 원을 개인 계좌로 챙겼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검찰 조사에서 혐의가 확인되면 조 교수에게는 뇌물수수 혐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glfh2002@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