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구민정 기자] 종암경찰서가 참여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대학생 서포터즈인 ‘유니캅스’를 발족했다.

종암서는 지난 29일 경찰행정ㆍ연출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고려대ㆍ동덕여대 등 7개 대학 24명의 대학생들과 ‘유니캅스’ 발대식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임홍기 종암경찰서장은 “대학생들은 온라인소통에 능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지니고 있으므로 이를 잘 활용해 경찰홍보에 힘써주기 바란다”며 “경찰이 잘못한 점에 대해선 가감없이 쓴소리도 마다하지 말아달라”고 당부했다.

유니캅스는 앞으로 종암서 관내 지구대·파출소를 돌며 다큐멘터리 제작하고 SNS을 통해 종암경찰활동에 대한 온라인 홍보를 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