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배우 이제훈이 ‘해피투게더3’를 통해 새로운 예능 강자로 떠올랐다. 그는 5일 방영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서 노래와 춤은 물론, 재치넘치는 입담으로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했다.
이날 이제훈은 함께 영화를 찍은 김성균이 “이제훈은 현실에서 노잼”이라고 폭로하자 “저는 핵노잼인 것 같다”며 셀프 디스를 선사했다.
이어 밀당 토크로 출연진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제훈은 “촬영 중 스태프가 배탈이 난 것을 알았다. 모두들 신경을 안 쓰는데 계속 신경이 쓰이더라. 그래서 홍콩에서 사온 만병 통치약을 건넸다”며 훈훈한 미담을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가 “몰래 한 일이 왜 이렇게 알려졌나?”고 의문을 제기하자, 이제훈은 능청스러운 미소와 함께 “그러게요?”라고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춤과 노래 또한 선보였다. 이제훈은‘여수 밤바다’를 달달하게 소화한 데 이어 “힙합 댄스 동아리 출신”이라고 밝히며 댄스실력을 공개했다.
이날 ‘해피투게더3’는 닐슨코리아 기준 5.1%의 전국 일일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시간대 프로그램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수준이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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