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젝스키스가 역주행에 성공했다. 인터넷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젝스키스 순위 갈무리가 퍼지면서 많은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6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는 왕년(?)의 보이그룹 젝스키스의 ‘커플’이 14위에 올랐다. ‘커플’은 1998년 발표된 곡으로 18년 만에 상위권 차트에 재진입했다. 이례적인 역주행 사례로 꼽히게 된 셈이다.
소식을 접한 젝스키스의 보컬 강성훈은 “뮤직뱅크? 가요톱텐 말하는거지?”라며 센스있게 소감을 전했다.
젝스키스의 역주행은 MBC ‘무한도전’의 힘이 컸다. 젝스키스는 앞서 ‘무한도전’에 완전체로 출연해 추억의 무대를 선보였다. 방송 직후 젝스키스의 존재를 안 젊은층과 추억에 젖은 3040은 온라인상에서 노래를 공유했다. 덕분에 10대 팬이 늘고 있다.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커플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사랑받을 곡”, “음반 낸다던데 기대된다”, “토토가와 노란 풍선을 보면서 감동을 안 할 수가 없더라”, “예전 모습은 미소년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andy@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