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검역본부는 9~21일까지 2주동안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태국, 베트남 등아세안(ASEAN) 8개 국 식물검역 전문가 16명을 초청해 식물검역 기술에 관한 연수사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개도국 전문가 초청 연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하나로 지난 2006년부터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는 특별히 참가국들의 희망에 따라 ‘해충 예찰 미니 워크숍’을 연수 프로그램에 포함했다.

초청된 전문가들은 연수 기간 우리나라의 식물검역제도, 식물검역 국제협력, 수입식물 소독처리, 수출검역 등에 대한 강의를 듣고 현장 실습에 참가한다.

농림축산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 농산물의 식물검역적 안전성 확보를위해 향후 농산물 교역 확대가 예상되는 아세안 등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 향상을 위한 연수사업과 지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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