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상수 기자]새누리당이 신임 원내수석부대표로 김도읍 의원을 임명했다.
정진석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검사 출신인 김 의원을 원내수석부대표로 임명했다”며 “검사 출신으로 각종 쟁점법안 처리에서 입법 전문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했다.
원내대변인으론 김명연 의원과 김정재 당선자를 임명했다. 정 원내대표는 “모두 50대인 분들로, 당정청 협력관계 구축에도 원활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또 “적재적소에 인물을 배치하고 실용주의, 계파색 탈피 등을 고려한 인사”라며 “원내수석부대표와 협의를 거쳐 나머지 원내 구성도 내일 중 마무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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