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레스터시티의 태국인 구단주 비차이 스리바다나프라바(58)가 우승직후 카지노에서 자신의 운을 시험하려다 거액의 잭팟을 터트려 또한번 ‘대박’이 났다.

지난7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텔레그래프는“레스터시티 구단주가 리그 우승 이후 카지노에서 250만 파운드(한화 약 41억 8000만원) 잭팟을 터트렸다”라고 보도했다.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는 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이틀 뒤 우승을 기념하기 위해 친구들과 영국 카지노를 찾았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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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스리바다나프라바는 카드 게임 테이블에서 자신의 운을 시험하려 베팅했다가 250만 파운드 잭팟을 터트린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5일 스리바다나프라바는 창단 132년 만에 프리미어리그를 제패한 우승이 확정되자 선수단에게 고급 승용차를 선물한 바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가 레스터 선수 30명에 약 5470만원 짜리 독일 메르세데스 벤츠 승용차를 선물하며 기쁨을 나눴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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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선수단 뿐만 아니라 지난달 사우샘프턴전을 앞두고 경기장을 찾은 홈 팬들에게도 맥주와 도넛을 무료도 선물하기도 했다.

스리바다나프라바 구단주는 2010년 레스터를 3,900만 파운드(한화 약 653억원)에 인수해 채무를 모두 갚았고,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승격 이후엔 더 많은 투자로 팀 전력을 상승시켰다.

그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을 영입해 구단 역사상 최초 우승이라는 기록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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