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삼성전자가 개발 중인 ‘갤럭시S7 액티브’의 실물로 추정되는 모델이 유출됐다. 충격에 강한 러기드 버전으로 완벽한 방수/방진 기능과 고용량 배터리를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갤럭시S7 액티브 개발 정황은 지난 3월 제기됐다. GSM아레나 등은 IT 전문 트위터 사용자인 에반 블래스(@evleaks)의 정보를 인용해 인도 물류회사 자우바(Zauba)에서 갤럭시S7 액티브로 추정되는 기기를 발견했다고 전했다.

갤럭시S7 액티브의 모델명은 ‘SM-G891A’로 전 세대인 갤럭시S6 액티브의 모델명인 ‘SM-G890A’와 연관성을 가진다. 일부 외신은 명칭의 끝에 붙은 ‘A’가 미국 이동통신사 AT&T 모델임을 나타낸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실물 추정 사진은 앞서 유출된 버튼 디자인보다 투박한 모양이 특징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물리적인 홈버튼이다. 해외 네티즌들은 유출된 사진에 보이는 홈버튼이 지문인식 기능을 탑재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디지털 카모에도 관심이 쏟아졌다. 해외 네티즌들은 미국 국방성 군사 규격 기준의 내구성을 강조하는데 최적의 디자인이라고 평했다. 카메라도 본체에 숨어 거친 환경과 충격에 최적화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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