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듀오 길구봉구가 지난 25일 발매 한 새 싱글 음반 '뭘 해도 예쁜걸'로 색다른 변신을 꾀했다.
길구봉구는 데뷔 전부터 빅뱅, 김태우, 휘성 등의 콘서트 코러스 활동과 B1A4, 비투비 등 다수의 아이돌 가수와 기획사 연습생들의 보컬트레이너로 활동해오며 발군의 실력을 자랑해왔다.
이후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미칠 것 같아'로 정식 데뷔,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리스너들에게 그 실력을 인정 받으며 '실력파 뮤지션'이라는 칭호를 얻기도 했다.
또 길구봉구는 음반 활동뿐 만 아니라 드라마 OST 참여도 꾸준히 해왔다. 지난 3월 대단원의 막을 내린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 OST '바람이 불었으면 좋겠어'에 참여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발매 한 '뭘 해도 예쁜걸'은 길구봉구 하면 떠오르던 '폭풍 가창력'이라는 수식어를 잠시 내려놓고, 색다른 변신을 선보인 곡으로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뭘 해도 예쁜걸'은 전체적으로 경쾌하면서도 따뜻한 사운드와 그에 잘 어울리는 가사가 따스한 봄에 잘 어울리는 곡으로, 길구봉구의 맑고 다정한 느낌의 보컬을 새롭게 느껴 볼 수 있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김하진 이슈팀기자 /hajin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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