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이성)가 원각사에서 10일 오후 6시 30분부터 산사음악회를 개최한다.
주민 1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산사음악회에는 대중가요, 국악, 성악 등 다양한 무대가 마련된다. 구로구는 주민들에게 자연 속에서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산사음악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남진, 김혜연, 아이돌 바바, 국악인 김영임, 성악인 하만택, 율리아신 등이 출연해 흥을 돋운다. 오프닝 무대로 비보이 드래프터즈크루즈와 퓨전 국악 공연이 진행된다. 주민 누구나 사전 신청 없이 당일 현장을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올해가 6회를 맞은 산사음악회는 구로구의 대표적인 문화행사다.
구로구 관계자는 “이번 산사음악회는 힐링이 필요한 주민들을 위해 다채로운 장르로 꾸며진다”며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봄의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mkk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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