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곽본성 기자]이승현 가야금 독주회 '정감(情感), 열여덟 줄'이 오는 17일 오후 8시 서울남산국악당에서 공연된다.가야금 연주자 이승현은시간동안 깔끔하고 담백한 연주로 꾸준한 활동을 펼치며 신뢰를 쌓아온 가야금 연주자이로 이번 공연이 아홉번째 독주 무대이다.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및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 음악학 박사를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음악대학 한국음악과 강사로 활동하고 있다.이번 공연에서는 현대 가야금 창작 작품 중 18현금 악곡들을 재조명한다. 가야금 악곡 거장의 고전적인 작품부터 촉망받는 젊은 작곡가의 초연곡까지 다양한 18현금 창작 작품을 선보이게 된다.진중한 해석과 뛰어난 연주력으로 선보일 다양한 구성의작품을 통해 완성도 높은 가야금 독주회를 만나볼 수 있다. 티켓은 전석 무료이며 예약 및 문의는 ㈜문화기획통 페이스북 페이지 참조 혹은 전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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