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HMC투자증권은 강원랜드에 대해 카지노 부문이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 9000원에서 5만원으로 상향했다.
9일 유성만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4366억원과 1779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각각 2.6%, 5.0% 늘면서 컨센서스(시장 기대치)에 부합했다”며 “1분기 방문객이 2%가량 안정적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유 연구원은 “총선 전 여당의 이른바 ‘레저세 이슈’로 단기 조정을 받은 주가도 여당의 과반석 확보 실패로 원상태로 회복했다”고 덧붙였다.
유 연구원은 “전반적인 카지노 업종의 주가 상승에 따라 견조한 상승세가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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