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미국 뉴욕 지하철에 타면 평상복 차림의 스타들을 볼 수 있다? 허무맹랑한 소리처럼 들리지만, 실제 가능한 일이다.
8일 이탈리아 레푸블리카는 ‘여왕부터 리한나까지’라는 제목의 보도를 통해 유명인사들이 지하철에서 포착된 사진들을 다수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팝스타 리한나가 선글라스를 끼고 자리에 앉아 있는 모습과 영화배우 브레들리 쿠퍼가 츄리닝 차림에 열차를 기다리는 장면 등이 담겨 있다.
이외에도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 등 각계 각층의 인사가 포착됐다.
이에 대해 레푸블리카는 “유명인사들이 경호를 받고 리무진을 대동하는 것보다는 대중 속에 섞여서 다니는 걸 더욱 편안하게 여긴다”라고 설명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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