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료후 실적호전 공시에 반등 기대감↑ 1분기 영업익 265.9억 전년비 23.1%↑
[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삼성엔지니어링이 자회사에 대한 대규모 채무보증 소식에 6% 넘게 떨어졌다.
삼성엔지니어링은 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거래일보다 6.58% 하락한 1만 13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자회사에 대한 채무보증이 주가 발목을 잡았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자회사인 사우디아라비아 법인에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지난 4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557억1790만원으로자기자본 대비 5.69%다.
하지만 장종료후 발표된 1분기 실적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나 반등 기대감을 높였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연결재무제표 기준 1분기 영업이익이 265억91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조4741억1100만원으로 16.8%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83억2100만원으로 31.3%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jemmie@heraldcorp.com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