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관악구가 2016년 여름방학을 맞아 ‘대학생 아르바이트생’을 모집한다.9일 구는 이와 같은내용을 담아,대학생들에게 직업체험을 통해 구정에 대한 이해와 사회경험 및 올바른 직업관 형성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아르바이트를 신청한 대학생은거주지, 전공학과, 희망근무지 등을 고려해 배치한 구청 각 부서, 동 주민센터, 보건소에서 민원안내, 행정업무보조 등 다양한 업무를 하게 된다.근무기간은 오는 7월 1일부터 2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보수는 중식비를 포함해 1일 3만5150원이다.접수대상은 접수시작일을 기준, 관악구로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로서 전문대학 또는 4년제 대학교 재학생 및 휴학생이면 가능하다. 단 대학원생, 방송통신대학·사이버대학 재학생은 제외된다.한편, 전체 50명 중 국민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등록장애인등 12명은 특별 선발한다.신청기간은 오는 20일부터 27일까지이며 희망자는 관악구청 홈페이지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최종선발자 명단은내달 10일 오후 6시에 구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유종필 구청장은 “방학기간 관공서 아르바이트를 통해 학비 마련은 물론 구정업무도 간접체험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가져보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아르바이트 신청방법, 선발결과 등 자세한 내용은 관악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하거나, 자치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