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강원랜드가 증권사의 올해 영업이익 하향전망에도 9일 주가가 3% 넘게 올랐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강원랜드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3.60% 오른 4만 46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신한금융투자는 이날 보고서에서 “방문객 및 매출액 성장률이 낮아졌다”며 올해 연결기준 매출액은 전년대비 7.1% 오른 1조7500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9.5% 증가한 6517억원으로 기존 전망보다 하향조정했다.
한편 올해 1분기 연결 매출액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6% 늘어난 4366억원, 영업이익은 5.0% 증가한 1779억원이었다.
성준원ㆍ김은혜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인 1760억원 및 컨센서스 1762억원에 부합했다”며 “매출액은 당사추정치(4539억원)와 컨센서스(4484억원)에 비해 낮았다”고 평가했다.
외국인 방문자 비중은 1.3%로 지난 2년 평균 수준이었으나 스키장 이용자가 감소해 전체 방문자가 예상보다 낮은 전년대비 0.7% 성장에 그쳤다는 지적이다.
ygmoon@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