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가수 베니와 결혼한 배우 안용준(28)이 군입대후 지병으로 훈련소 퇴소조치를 받은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안용준은 재검을 통해 다시 현역 입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복수의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안용준은 결혼 3개월 만인 지난해 12월 22일 6사단 청성 신병교육대로 현역 입대했지만, 정밀 신체검사에서 지병으로 재검 통지 후 귀가 조치를 받았다.

현재 안용준은 자택에서 요약 중이며 오는 6월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

안용준은 이에 대해 한 매체를 통해 “다시 군에 가기 위해 이미 재검을 신청한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사실 지병 때문에 입대 전에도 계속 현역 불가 판정을 받아 수차례 재검을 거쳤다. 겨우 문제가 없다는 말을 듣고 입대했는데, 귀가 조치를 받아 매우 안타까웠다”고 말했다.

한편 2006년 EBS 드라마 ‘비밀의 교정’ 으로 데뷔한 안용준은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인상 깊은 연기력으로 주목 받았다. 지난해 9월에는 가수 베니와 4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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