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대연 기자]지난 20일(현지시간) 막이 내린 전세계 럭셔리 슈퍼카들의 경연장 ‘2014 탑 마르케스 모나코(Top Marques Monaco)’에서 한국 제품으로 유일하게 만도풋루스가 전시돼 주목을 받았다.

올해로 11회째를 맞은 ‘2014 탑 마르케스 모나코’(4/17~4/20)는 최첨단 자동차와 럭셔리 제품을 소개하는 세계 최대 무역 박람회로, 지난해 기준 약 3만3000명 이상이 방문했다.

만도풋루스는 ▷혁신 기술 ▷최고의 성능 ▷세련된 스타일 ▷환경에 대한 관심 등 4가지 참가 기준에 부합하는 대표적인 친환경 제품으로 인정받아, 한국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이번 전시에 참가했다.

특히 모나코 왕자 알버트 2세가 직접 부스를 방문, 만도풋루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승까지 해 눈길을 끌었다. 알버트 2세는 만도풋루스의 체인리스 전기 구동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고, 언덕 지형이 많은 모나코에서 적합한 이동수단이라고 평했다.

한라마이스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만도풋루스가 전세계 럭셔리 제품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유럽에서 한국제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좋은 계기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한편 만도풋루스는 최근 네덜란드 스키폴 공항 면세점을 비롯 프리미엄 백화점 바이엔코르프 7개점에 동시 입점한 바 있으며, 유럽시장 진출 및 마케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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