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장기하가 연인인 아이유 노래 신청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지난 1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김구라 팀은 장기하와 전화연결을 했다.

같은 그룹으로 활동하고 있는 하세가와 요헤이가 장기하에게 전화를 걸자 김구라는 “장의 여자친구와 연락하는거 어떠냐”며 아이유를 언급했다.

그러자 하세가와 요헤이는 “전화번호를 모른다. 나도 알고 싶은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방송에서 전화가 연결된 장기하는 좋아하는 팝에 대한 질문에 “비틀즈 이후에 나온 폴매카트니 노래를 다 좋아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를 본 인터넷 네티즌들이 ‘애타는 마음’을 언급하자 김구라는 “애타는 마음을 부르라는건 뭔소리냐. 아이유 노래냐”고 물었다.

이에 장기하가 “그렇다”며 당황스러워했고 김구라는 “몰랐는데 알 것 같았다. 미안하다”고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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