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1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의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디어 마이 프렌즈’의 첫회 시청률이 평균 5.1%, 순간 최고 7.0%를 기록했다. 역대 tvN 드라마 중 ‘응답하라 1988’, ‘시그널’에 이어 3번째로 높은 첫 방송 시청률이다.

드라마는 김영옥, 신구, 김혜자, 나문희, 고두심, 박원숙, 윤여정 등 황혼에 접어든 연기 달인들이 총출동했다. 노희경 작가가 집필을 맡았다.

지난 첫 회분에선 어른들의 이야기엔 관심도 없고 궁금해하지도 않는 청춘 박완(고현정 분)의 시선으로 바라본 ‘꼰대’들의 모습이 유쾌하게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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