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훈 (주)한국기술경영연구원 융합사업모델 총괄 기획이사가 그의 팀원들과 회의하고 있다
▲이창훈 (주)한국기술경영연구원 융합사업모델 총괄 기획이사가 그의 팀원들과 회의하고 있다

[헤럴드 GValley = 최남연 기자][주목받는 강소기업] (주)한국기술경영연구원을 가다

(주)한국기술경영연구원(이하 한기연, 대표 주성종) 정부지원에 따른, 차별화된 융합사업모델에 이어 ‘아시아 최초 스마트러닝 ISO심사원 양성기관’으로 사업을 전면확대한다고 16일 밝혔다.스마트러닝 ISO심사원 양성기관이란, 퇴직 이후 노후를 준비하는 담당자, 취업 창업의 진로를 고민하고 있는 취업 준비생을 대상으로 스마트러닝 ISO국제심사원 양성과정을 담당하는 기관을 말한다. 생업에 바쁜 현대인을 위해 이론은 스마트러닝으로 ISO심사원 직무수행에 필수적인 워크숍 오프라인운영체계를 갖춘다는데 의미가 있다. 특히 스마트러닝 양성과정은 경제활동에 필수적이거나 수요가 많은 서비스품질경영심사원, 안전보건경영심사원, 정보보안심사원 자격취득과정으로 특화시켜 운영, 대학 및 협력업체들의 1석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한기연은 기대했다.앞서 한기연은 정부지원 교육기관으로 미국과 호주의 연합인정기관인 Examplar Global에 소속된 ISO국제심사원 연수 평가기관이다. 고용노동부 위탁교육기관과 함께 중소기업청에 등록된 중소기업상담회사 역할을 수행하는 경영지도법인으로 지난 2015년 출범했다.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한기연 전액 출자로 장학사업 등을 수행할 비영리사단법인 설립, 추진 중이다.한기연의 융합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이창훈 실장은 "먼저 기업은 정부 지원 정책인 재직자직무능력향상교육을 이수하며, 저희는 기업이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등 국제인증을 별도의 비용 없이 취득할 수 있도록 인증 컨설팅과 인증심사를 실시합니다"고 융합사업모델을 간략히 설명했다.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고용노동부는 중소기업 종사자의 직무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부가 승인한 교육과목을 이수할 경우, 기업에 교육비를 100% 환급해 주는 중소기업 장려정책을 전개하고 있다. 특히 동종업체들 가운데 우수한 교육 등급과 ISO인증을 취득한 교육관리시스템은 한기연의 교육과 경영컨설팅에 참가했던 업체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중소기업 입장에서도 정부지원을 활용, 별도 비용 없이 교육훈련을 통해 직무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으며 경영컨설팅과 더불어 국제인증까지 제공받기 때문에 ‘일석삼조’의 효과를 보고 있는 셈이다.사업모델의 세 번째 특징은 ISO국제심사원 취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심화과정이다. 자격취득을 경영컨설턴트로의 취업 창업으로 연계해 양성교육과정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고비용의 학원 및 교육기관의 행태를 꼬집고, 교육생 입장에서 효율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다. 이 이사는 “한기연의 사업모델은 창조경제를 실천하는 것이다. 창조경제란, 우리가 일상적으로 접하고 느끼며 힘들고 불편했던 것을 버릴 것은 버리고 남은 것을 융합해 새로운 시장을 열어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특화된 경영컨설턴트 양성 창업과정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지난해 직업능력평가원의 발표에서 보듯이 경영컨설턴트는 10년 내 유망직업 1위다. 금융권이나 대기업 등 구조조정이 한창 진행 중인 퇴직예정자에게는 인생 이모작을, 취업 창업을 준비 중인 청년들에게는 그들이 가장 잘할 수 있고 배우고 경험했던 것을 자연스럽게 연계, 개발시켜 주는 리베로의 역할을 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기술경영연구원은 평생교육원과 국제인증, 경영컨설팅을 융합한 사업모델로 한국도로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철도시설공단, 자치단체 시설관리공단 등의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부지원 직무능력향상교육 및 국제인증을 무료화로 취득시킴으로써 직원들의 업무능률과 서비스 수준을 한층 성장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