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GValley = 안다정 기자]금천구가 ‘어르신 일자리 취업박람회’를 오는26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구청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박람회에는 장·노년층 채용을 희망하는 관내·외 우수 기업 30여 개 업체가 직접 참여한다. 관내 50세 이상 취업을 희망하는 장·노년층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금천구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개최하여노령 인력활용에대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시키고, 참여 어르신들에게는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1부 건강특강과 2부 본행사인 구직자·기업간 1:1 면접 등으로 나누어 실시된다.오후 1시부터 열리는 건강특강에서는 ‘건강한 노후, 웃음을 디자인하라’와 ‘은퇴 후 행복한 노후설계’를 주제로 강연이 진행된다. 본 행사는 2시부터 시작된다.박람회장에는 구직자와 기업체 인사담당자와의 현장면접과 채용을 실시하는 일자리 나눔관이 설치된다.또 이력서 지원대, 정보검색대 및 면접 컨설팅을 지원하는 일자리 지원관, 이력서 사진촬영, 심리상담 등을 지원하는 부대행사관 등 다양한 부스를 설치해 운영한다.구는 당일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 대한 사후관리를 강화한다.이를 위해 금천구 취업정보센터, 대한노인회금천구지회 취업정보센터, 금천노인종합복지관 취업정보센터에 참여자들의 이력사항을 등록해 취업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행사 종료 후 60일 이내에 구직신청자의 취업여부를 파악하고 취업자와 미취업자로 구분해 전산시스템으로 관리하게 된다. 미취업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취업알선을 추진할 계획이다.박람회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행사 당일 현장에 방문해 참가신청서 및 이력서를 작성하여 원하는 업체를 선택해서 참여하면 된다.보다 자세한 사항은 취업박람회 운영사무국 및 금천구청 사회복지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