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영훈 기자] 넥센이 액면분할 후 첫 거래일 강세를 나타냈다.
20일 오전 9시 27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넥센은 전날대비 5.94%오른 8560원에 거래됐다.
장 시작과 함께, 14%가량 상승 9000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넥센 우선주는 상한가로 치솟았다.
넥센은 지난 2월 액면가를 주당 50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하는 액면분할을 결정했다.
액면분할은 주식의 액면가액을 일정한 비율로 나눠 주식 수를 늘리는 것으로 액면분할을 해도 시가총액은 같지만 주식 수가 증가하면서 1주당 가격이 낮아져 거래 활성화에 도움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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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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