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가 올해 4분기부터 실적이 가파른 상승세를 타기 시작해 내년에도 고속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는 2, 3분기에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각각 693억원, 623억원으로 감소 추세를 보이며 숨고르는 시기를 보내겠지만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전분기보다 36% 늘어난 846억원을 기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성 연구원은 “4분기에는 ‘리니지 레드나이츠’ 등 3분기에 론칭하는 신작이 본격적으로 실적에 반영되고 ‘리니지2 레전드’ 등 다양한 게임 출시가 예정돼 있다”고 말했다.
또 성 연구원은 “내년에도 ‘아이온레기온스’ 등 다수의 모바일ㆍPC 게임 신작들이 발표돼 고성장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베스트투자증권은 엔씨소프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8만원을 유지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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