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러드경제]내한 소식이 전해진 대만 배우 왕대륙이 화제다.
왕대륙은 영화 ‘나의 소녀시대’가 20만 관객을 돌파하며 역대 대만 흥행 기록을 갱신하자 오는 6월 5, 6일 이틀간 한국 방문을 결정했다.
왕대륙의 한국 사랑은 남다르다.
왕대륙은 지난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우 박신혜의 사진과 함께 “그녀는 나의 첫사랑”이라는 글을 한글로 적으며 애정을 표현했다.
또, 최근 중국내 최고 스타로 발돋움한 ‘대세’ 황치열과 함께 얼굴을 맞대고 손가락 하트를 날리며 다정한 인증샷을 찍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나의 소녀시대’는 1994년 대책 없이 용감했던 학창시절, 유덕화 마누라가 꿈인 평범한 소녀 ‘린전신’과 학교를 주름잡는 비범한 소년 ‘쉬타이위’의 첫사랑 밀어주기 작전을 담은 영화다.
대만 역대 흥행 1위 기록은 물론 중국, 홍콩, 싱가포르를 이어 국내에서도 폭발적인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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