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박대성 기자] 순천만국가정원의 유료관람객이 22일 기준 200만명을 돌파해 연말 목표치 500만명 돌파가 순조로울 전망이다.
순천시에 따르면 유료관람객 200만명 돌파는 100만명을 돌파한지 38일 만으로 이는 지난해보다 1주일 정도 빠른 것이다.
‘순천만정원(박람회장)’은 지난해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이후 브랜드 가치에 맞는 정원조성과 관람객 눈높이에 맞는 체험프로그램 등 힐링 장소로 자리잡았다는 평가다.
튤립, 유채, 장미와 수국, 다알리아 등 계절에 맞는 꽃과 황금짱뚱어 및 붉은 원숭이 가족 조형물, 에코웨딩포토를 위한 다양한 포토존으로 학생들과 연인들에게 인기가 높다.
시는 관람객 200만명 돌파 기념으로 한국부인회와 연계한 팔진미로 만든 꽃컵밥을 200만명째 관람객부터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했다.
또, 순천만국가정원 프렌즈와 함게 세계 여러나라 의상을 입은 50여 명의 시민 모델이 호수정원 주변에서 퍼레이드를 한 후 관람객들과 포토타임을 가졌다.
시는 2016순천만국가정원산업디자인전 참여정원 리뉴얼, 세계정원 시설물 보완, 단풍나무길 조성, 꿈의 다리 부근 그늘목 식재 등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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