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영경 기자] LG이노텍이 하반기 실적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타고 있다.
25일 오전 9시5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LG이노텍은 전 거래일 대비 4.99%(4000원) 오른 8만6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실적개선 모멘텀이 나타날 것이라는 증권가의 전망에 매수세가 쏠리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김운호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상반기 실적 부진은 해외 거래선의 물량 감소에 따른 광학솔루션 사업부 실적 악화가 원인이었다”며 “하반기에는 신모델 출시로 큰 폭의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LED사업부의 영업이익이 올해 구조적으로 개선되기 시작하고 하반기 해외거래선 내 입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각종 모멘텀을 고려할 때 지금이 매수의 적기”라고 분석했다.
y2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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