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강문규 기자]서울시는 6월 10일까지 자치구와의 함께 수요자 맞춤형 공공원룸주택 매입을 위한 자치구 수요조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수요자 맞춤형 공공주택 유형에는 사회초년생을 위한 도전숙, 의료취약 계층을 위한 의료안심, 여성의 안전 확보를 위한 여성안심, 어르신을 위한 홀몸어르신주택 등이 있다. 지난달 열린 제1차 공공원룸주택 매입심의에서는 금천구가 요청한 G밸리 종사자용 G밸리하우스를 맞춤형 공공원룸(48호)매입대상으로 선정한 바 있다.
수요자 맞춤형의 경우 서울시와 자치구, SH공사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자치구는 입주자 선정 기준을 법령 범위 내에서 별도로 정해 입주자 모집을 공고할 수 있고, 이후 입주자 선정, 임대주택 운영 등의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자치구가 추진 의사를 제안한 맞춤형의 경우 공공원룸주택 매입을 공고할 때 요구사항을 기재하면 우선 매입을 고려하게 된다.
서울시는 이번 실시되는 자치구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6월 중으로 제2차 공공원룸주택 매입공고를 낼 예정이다.
mkkang@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