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원승일 기자] 정부가 사회가치 창출에 기여할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은 ‘2016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소셜벤처는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벤처 정신으로 사회 문제의 해법을 제공하는 혁신적인 기업 모델을 의미한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평균 1000여명이 참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아이디어 경진대회다.

솔루션, 청소년, 창업 아이디어, 글로벌 등 총 4개 부문에서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사회문제를 해결할 특별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7월 15일까지 온라인(www.2016svc.com)으로 받고, 심사를 거쳐 10월 말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최대 2000만원의 상금과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여한다. 대회 상금은 총 2억원 규모다. 또 창업 아이디어 부문 우수 참가자는 별도의 심사를 거쳐 자금, 창업공간, 멘토링등 최대 5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사회적기업가 육성 사업’으로 연계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흥원 홈페이지 공지사항(www.socialenterprise.or.kr/notice/announce.do)을 확인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