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세월호 사고와 관련, 검찰 수사가 진행중인 한국선급의 전영기 회장이 전격 사의를 표명했다.
전 회장은 25일 “이번 여객선 세월호 사고로 희생자와 유가족, 온 국민에게 크나큰 상실감과 슬픔을 준 데 대해 도의적 책임을 지고 한국선급 회장직을 사임한다”고 밝혔다.
한국선급은 “선급은 신뢰도가 생명인데 세월호 침몰 사고로 고객과 국민으로부터 의혹을 받으면서 신뢰도에 큰 타격을 입으면서 전 회장이 도의적 책임을 지고 사임하기로 한 것”이라며 “회장이 사의를 나타냈지만 진행 중인 검찰 수사에는 적극 협조하겠다”고 덧붙였다.
한국선급은 선박 안전검사와 인증을 담당하는 비영리단체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