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고려아연이 올해 1분기에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을 내면서 주가도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28일 오전 9시 49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고려아연은 전거래일보다 2.64% 오른 33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5일 고려아연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전 분기보다 16.9% 증가한 163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재광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고려아연이 귀금속 가격 급락에도 작년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회복했다”면서 “앞으로도 아연 전해공정 증설, 2015년 온산 제2비철단지대규모 증설로 양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