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현장 소통경영에 나선다
문 회장은 오는 8월말까지 자산 600억원 미만의 지역 조합 가운데 내실있는 조합으로 선정된 15곳을 방문할 예정이다.
조합과의 소통과 현장경영의 일환으로 문 회장은 2014년 취임 첫 해부터 조합 경영위기를 극복한 우수 조합을 선정, 일선 조합을 현장 방문해왔다.
올해 방문 대상 조합은 자산 600억원 미만의 지역 조합 중 탄탄한 재무구조를 갖춘 강소(强小)형 조합이다. 선정된 조합은 ▷(전남)장등 ▷(광주)관음사 ▷(충남)연무 ▷(대전)신탄진 ▷(경남)의령 ▷(부산)부산동래 ▷(대구)동촌 ▷(경북)대경 ▷(인천)서구 ▷(서울)정릉 ▷(제주)고산 ▷(전북)전주삼천 ▷(충북)청주행복 ▷(강원)낙산 ▷(경기)구리 등이다. 앞서 문 회장은 지난 4월부터 전남 장등신협을 비롯해 충남 논산 연무신협과 대전 신탄진 신협을 방문했다. 문 회장은 2014년 취임이후 조합과의 소통과 현장경영을 실천하기 위해 조합 경영 위기를 극복한 우수 조합을 선정해 일선 조합을 방문해왔다.
문철상 중앙회장은 “각종 규제와 저금리 기조 속에서도 수익성, 성장성에 건전성까지 갖춘 이들 조합의 한결같은 특징은 어려운 경영 여건 속에서도 신협의 원칙을 지키고 역할에 충실하며 내실경영에 혼신의 힘을 다한 임직원들의 노고가 가장 큰 비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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