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남가좌 1구역을 재건축한 ‘DMC2차 아이파크’가 최고 53대 1의 청약경쟁률로 전 주택형을 마감했다.

3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진행된 ‘DMC2차 아이파크’ 2순위 청약접수 결과 530가구(특별공급 32가구 제외) 모집에 1695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3.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주택형은 전용 59㎡A타입으로 4가구 모집에 212명이 접수해 53대 1의 최고 경쟁률을 보였다.

지난달 27일 견본주택을 개관한 ‘DMC2차 아이파크’는 2만 5000여명이 몰리며 성공 기대감을 키웠다. 인근 새아파트에 비해 분양가가 최고 1억 원까지 저렴했기 때문이다. 주변 전셋값으로 분양을 받으려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받았다.

서대문구 중심에 위치한 입지도 호응을 얻어냈다. 상암DMC가 가깝고 시청, 종로, 용산 등 도심권 업무지구와 여의도권, 마곡지구 등으로도 이동이 수월하다.

당첨자는 오는 9일 발표한다. 이후 14일~16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견본주택은 서울시 서대문구 남가좌동 355-7번지(명지대학교 인문캠퍼스 정문 인근)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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