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한국사 강사 설민석의 역사 특강이 주목받고 있다.
설민석은 지난 2일 방송된 tvN ‘어쩌다 어른’에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제가 1편’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설민석은 이날 양귀비에 대해 “양귀비가 얼마나 뚱뚱했느냐면, 그녀의 미모를 달이나 만두에 비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당시에는 뚱뚱한 여자, 풍만한 여자가 미의 상징”이라고 덧붙였다.
설민석은 중국 풍습인 전족과 관련해 “양귀비의 발은 걸음걸이가 뒤뚱뒤뚱 거릴 정도로 작았다”면서 ”양귀비 발이 당 현종의 혀 안에서 놀 정도”라고 말해 시청자의 놀라움을 샀다.
설민석은 “당 현종은 며느리 양귀비 외모에 반해 같이 살기 시작했다”면서 “아편을 양귀비꽃이라 이름을 붙일 정도로 외모가 치명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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