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지난달 21일 일본 아이돌 가수인 토미토 마유(20)를 칼로 찔러 중태에 빠지게 한 용의자가 알고보니 AV에 출연한 적이 있다는 글이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국외,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이 용의자가 전에 AV에 출연한 적이 있다는 사실과 함께 출연 동영상의 캡처 사진이 올라왔다.
해당 AV는 바로 얼마전 내한해 국내에서도 화제를 모은 일본 유명 AV 여배우 ‘하타노 유이’가 팬 감사제로 찍은 이벤트용 영상이었다.
해당글에서는 용의자의 인상이 흔하지 않다는 것과 입 밑에 박힌 점 세개의 위치가 특이하다는 점을 들어 동일 인물임을 주장하고 있다.
이 비교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얼마 전 토막 살인사건의 범인 조성호도 에로 영화 출연한 적이 있었는데 뭔가 무섭다’며 ‘이게 사실이라면 하타노 유이는 얼마나 소름이었을까’라는 충격이라는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토미토 마유는 지난달 21일 도쿄 고가네이 시에 위치한 라이브하우스 건물의 계단 입구에서 괴한에게 목과 가슴 등의 급소를 20여 차례 찔려 중태에 빠졌다. 토미토 마유는 이날 예정된 장소에서 팬 이벤트를 열 예정이었다.
일본 언론에 의하면 용의자는 피습 전 토미토 마유를 상대로 끈질긴 스토킹을 한 사실이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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