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아이의 탄생을 기념하기 위해 신생아를 마구잡이로 던지는 장면이 포착돼 엄청난 공분을 사고 있다.

2일 영국 데일리메일은 인도에서 촬영된 한 경악스러운 기념 행사 영상에 대해 보도했다.

매체가 공개한 영상에 따르면 갓 태어난 아기가 한 남성에 의해 인형처럼 다뤄진다. 남성은 인도 여성들의 전통 복장을 입고 있다.

2분26초 분량의 영상 동안 아기는 쉴새없이 돌려지고 던져진다.

이들은 아이의 강인함을 시험하기 위해 이같은 기념식을 행한다. 인도와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는 위험한 ‘탄생식’이 여전히 진행되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은 “관절이 다 자리잡히지도 않은 아이가 저렇다가 장애를 입겠다”라며 분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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